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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일정 취소? : 또 불화설 잡음 +딩고

by 모범선생님 2023.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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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일정 취소 : 딩고

 

29일 예정되어 있던 딩고의 '킬링보이스' 엑소 편은 녹화 하루 전 취소됐다. 엑소 측의 요청이었다.

엑소 일정 취소엑소 일정 취소
엑소 일정 취소

SBS 연예뉴스에 따르면 멤버 A 씨는 불가피한 변경이라며 녹화 불참 의사를 밝혔다.

 

딩고는 "엑소 촬영 일정이 변경된 것은 맞다.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연습 일정을 확보해 보다 세련된 라이브를 선보이기 위해 조정했다"라고 변경 사실을 확인했다.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신곡의 추가 연습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녹음 날짜 변경을 요청했다"라고 설명했다.

 

엑소 불화설? : 노예 계약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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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엑소의 불화설에 대한 소문은 계속되고 있다.

 

얼마 전 컴백을 앞둔 시우민, 백현, 첸은 SM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 방식에 불만을 드러내며 소송 가능성을 암시하며 위태로운 상황을 보였다.

 

그들은 심지어 '노예 계약'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SM 엔터테인먼트를 '거래상의 직권 남용'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했습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제삼자가 개입해 멤버들을 속였다고 주장했다.

엑소 일정 취소엑소 일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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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컴백이 불확실했지만 결국 멤버들과 소속사 간 논의와 협상을 통해 갈등이 해소됐다.

 

SM엔터테인먼트와 세 멤버는 공동 성명을 통해 "당사는 전속계약 관계를 인정하고 유지하면서 논의와 수정을 통해 엑소 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

 

엑소는 부진에도 불구하고 워크숍 동안 뮤직비디오를 안전하게 촬영하며 그룹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킬링 보이스' 녹음이 늦어지면서 팬들의 걱정이 커진 것 같다.

 

한편, 엑소는 지난 12일 신곡 '‘Let Me In(렛미인)' 발표에 이어 30일 또 다른 신곡 'Hear Me Out(히어미아웃)'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엑소 일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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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정규 7집 'EXIST'는 7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당일 음반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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